'향수'라는 단어가 주는 중의적인 표현을 떠올리며 상상 속에 있던 판타지를 표현한 컬렉션 입니다. 제작자는 이 단어를 낯선곳에서 느껴지는 그리움, 형체 없이 감정을 동요시키는 공기 중의 어떤 것, 그리고 내게서 보였으면 하는 이미지를 보여 줄 수 있는 수단 등으로 생각합니다. 이번 향수 컬렉션으로 원하는 향과 반짝임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|여러가지 방법으로 착용 가능 |실리콘 볼을 이용해 길이 조정 가능 |잠금장치를 풀어 한번 더 감아 목걸이를 레이어드 형식으로 연출 할 수 있음 |6mm의 원형 화이트큐빅 |큐빅 색상 변경을 원할 경우 문의 요망